TV조선 6회 방송은 3라운드 1: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30명의 진출자들은 4라운드 진출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선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1라운드 진(眞)을 차지했던 배아현과 2라운드 진에 오른 오유진의 무대는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할 만큼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킨 대결이었습니다. 무대 내용과 심사평을 공유하겠습니다. 오유진 지목 배아현..모란대첩 1·2라운드 진(眞)의 왕관을 썼던 배아현과 오유진의 대결은 오유진이 배아현을 지목하여 성사되었습니다. 지목을 당한 배아현은 "그래도 언닌데... 나를 뽑아?"라고 말하고 "어린 친구들이 패기가 참 좋아요"라며 진검승부를 받아들였습니다. 오유진은 1:1 데스매치 무대를 준비하면서 "2라운드 眞(진) 이기 때문에 지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