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2TV 642회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특집' 1부에서는 알리·솔지·에이머스·손준호·김소현·HYNN(박혜원)이 출연하여 골든걸스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도합 159년 경력인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박미경·이은미·신효범은 신곡 'One Last Time(원 라스트 타임)'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알리가 올킬 우승한 골든걸스 특집 무대를 공유하겠습니다. 골든걸스 오프닝 무대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박미경·이은미·신효범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K 팝 걸그룹으로 재 탄생한 그룹입니다. 도합 경력 159년이며 평균 나이는 60세인 이들은 자신의 경력을 내려놓고 춤과 함께 골든걸스만의 연륜과 내공이 담긴 목소리로 K팝 히트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