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TV조선 5회는 3라운드 진출자 30명이 1:1 데스매치 대결에서 빈예서가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상대 가수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대결은 특히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11살 빈예서와 지나유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무대였습니다. 빈예서는 응원투표도 1위를 차지했는데 자세한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빈예서가 지나유를 지목한 이유 1:1 데스매치에서 20살 차이로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났던 빈예서와 지나유의 대결은 11살의 빈예서가 31살의 지나유를 지목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빈예서는 지나유를 지목한 이유로 "또래들 보다는 센 언니들이랑 만나서 한번 붙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지목했습니다. 지나유는 지목당한 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1라운드 무대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