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에 대한 무한사랑 유덕화 천왕 유덕화(劉德華)는 주려천(朱麗倩)과 결혼해 늦둥이 예쁜 딸이 있습니다. 가정적인 유덕화는 사랑하는 딸 유향혜(劉向蕙)가 4살 생일 때 홍콩 금싸라기 지역에 한국돈 340 억 가까운 고급주택을 선물했고, 가족들이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개인 비행기(한국돈 약 298 억)를 살 정도로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지출을 한다고 합니다.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유덕화는 유치원도 직접 선택하여 딸 유향혜(劉向蕙)가 좋은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노출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매체에 딸의 학교가 공개되면 새로운 학교를 찾아 아이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족들의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