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43d530a27c1851408e54ef343518959b7d5bdf3e" /> 딸 바보 유덕화 딸 4살 생일선물로 340억 고급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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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유덕화 딸 4살 생일선물로 340억 고급주택

육육팔팔 2021. 10. 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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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딸에 대한 무한사랑 유덕화 

 

 

천왕 유덕화(劉德華)는 주려천(朱麗倩)과 결혼해 늦둥이 예쁜 딸이 있습니다.

 

 

 

 

 

 

가정적인 유덕화는 사랑하는 딸 유향혜(劉向蕙)가 4살 생일 때 홍콩 금싸라기 지역에 한국돈 340 억 가까운 고급주택을 선물했고,

 

 

가족들이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며 즐길 수 있도록 개인 비행기(한국돈 약 298 억)를 살 정도로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지출을 한다고 합니다.

 

 

유덕화 가족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유덕화는 유치원도 직접 선택하여 딸 유향혜(劉向蕙)가 좋은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노출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매체에 딸의 학교가 공개되면 새로운 학교를 찾아 아이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하고 있는 유덕화는 아내 주려천(朱麗倩)과 딸이 외출할 땐 보디가드 4명이 밀착보호를 하도록 하고, 집에서는 3명의 보모들이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덕화와 딸

 

 

딸 유향혜(劉向蕙)는 올해 9살이 되었고 아직까지 정식으로 외부에 공개되진 않았지만 인터넷에 노출된 딸의 모습은 유덕화와 주려천의 유전자를 닮아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딸 유향혜의 코와 초롱초롱한 눈은 엄마 주려천을 닮았고 귀는 아빠 유덕화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특히 모델이었던 엄마 주려천처럼 곧게 뻗은 긴 다리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모두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대만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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