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10여 년 전 상업광고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현재 소속사 안테나로 옮긴 뒤 지난 7월 "광고 다시 하고 싶다"며 SNS에 글을 올린 후 광고계 대어로 급부상했습니다. 풀무원은 1984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해 연예인 광고를 진행합니다. '광고퀸' 이효리의 광고 모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효리 상업 광고 다시 시작한 이유 : 좋은 음악..많은 기부 안테나 기획사에 둥지를 튼 이효리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1회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상업 광고를 다시 시작한 이유를 털어놓았습니다. 음악작업을 하는데 "댄스팀을 홀리뱅 쓰고 싶기도 하고, 작곡가도 비싼 작곡가, 뮤직비디오도 몇 억씩 쓰고 싶은데 회사에 요구하기가 미안하다. 하지만 팬들은 원하고 나도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