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N 3회는 본선 1차전 1:1 데스매치로 진행되었습니다. 30명의 현역들이 현장에서 바로 상대를 지목해 대결을 펼치며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진행되었고, 예측할 수 없는 데스매치 성사로 더욱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경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회 예선전은 31인의 현역참가자들이 한 참가자의 무대를 자체평가하여 30인의 투표 3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박혜신이 28점으로 MVP에 선정되었고 장혜리는 첫 탈락자가 되어 퇴장했습니다. 이제 본선으로 돌입한 은 심사방법도 달라집니다. 심사위원 3회 본선부터 스페셜 마스터들의 평가가 시작됩니다. 트로트 레전드 남진, 심수봉, 주현미를 비롯해 박현빈, 신유, 손태진, 신성, 이지혜, 빅뱅 그룹의 대성, 작곡가 윤명선 10명입니다. 본선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