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4세 여학생 키가 2m26 !

중국 여자 농구계의 새로운 스타 올해 만 14세의 짱즈위(張子宇)

 

 

중국 여자 농구계에 최근 《내일의 스타》로 떠오른 농구 선수가 있습니다.

중국 북경 淸大附中(청대 부중) 여학생 짱즈위(張子宇:장자우)인데 올해 만14세로 키가 226㎝입니다.

예전의 NBA농구 스타 야오밍(姚明:요명)의 키와 같습니다.

짱즈위(張子宇)는 농구 실력도 좋아 중국 농구계에서도 매우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U15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쓰촨(四川:사천)팀은 흰색 유니폼의 산똥(山東:산동) 팀과 만났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관심은 오직 한 사람 짱즈위(張子宇)에게 집중되었습니다.

 

14세 짱즈위(張子宇) 226㎝          출처 : 대만 야후(tw.yahoo)

 

 

중국의 인터넷 매체는 : 「이번 경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실 이미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짱즈위(張子宇)가 골대 아래에서 워낙 독보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상대방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골대 아래에서 짱즈위(張子宇)는 바로 철옹성과 같습니다. 골이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한번 던지고 거의 혼자 농구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것 같고, 옆의 상대팀 선수들은 그녀를 막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는 「경기가 시작되고 26분만에 42 득점을 했고, 25개의 리바운드, 6개의 블로킹으로 공포의 숫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짱즈위(張子宇)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국 농구계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부모가 모두 농구 용장으로 아버지의 키는 213㎝ ·어머니는 198㎝이며, 어릴 때 부터 집중훈련을 받아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짱즈위(張子宇)가 중국여자농구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야오밍(姚明:요명)이 은퇴한 후로 새로운 작은 거인이 나타나 주길 바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매체는 중국 여자 농구계에 또 한 명의 초대형 슈퍼스타가 혜성처럼 나타났다고 낙관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했고, 하지만 또 일각에서는 이제 겨우 14세인 짱즈위(張子宇)를 잘 보호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만 야후(tw.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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