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전 2라운드 끝장전에서는 신곡대결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린과 박혜신은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윤명선 작곡가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어머나' 열풍을 일으키고 장윤정의 트롯 시대를 열게 해 주었습니다. 린의 '이야'와 박혜신의 '공작새'의 점수와 가사를 공유하겠습니다. 윤명선 작곡가의 감탄사 시리즈 '이야' '이야 '노래의 의미 윤명선 작곡가는 장윤정의 '어머나'와 함께 '이야' 노래는 감탄사 시리즈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야'라는 감탄사는 인생사·세상사 등 모든 감정에 사용가능한 만능 감탄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야'라는 두 글자에 남녀노소 모두의 인생사를 다 담을 수 있겠다라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린의 '이야' 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