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농구계의 새로운 스타 올해 만 14세의 짱즈위(張子宇) 중국 여자 농구계에 최근 《내일의 스타》로 떠오른 농구 선수가 있습니다. 중국 북경 淸大附中(청대 부중) 여학생 짱즈위(張子宇:장자우)인데 올해 만14세로 키가 226㎝입니다. 예전의 NBA농구 스타 야오밍(姚明:요명)의 키와 같습니다. 짱즈위(張子宇)는 농구 실력도 좋아 중국 농구계에서도 매우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U15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쓰촨(四川:사천)팀은 흰색 유니폼의 산똥(山東:산동) 팀과 만났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관심은 오직 한 사람 짱즈위(張子宇)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는 : 「이번 경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실 이미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짱즈위(張子宇)가 골대 아래..